
쫄깃한 우동 면발을 차갑게 식혀 시원한 국물에 담가 먹는 냉우동. 더운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메뉴.🌞 “시원함과 포만감을 동시에”여름에는 뜨거운 국물 요리가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차가운 빵이나 과일만으로는 포만감이 부족하지요.이럴 때 냉우동은 든든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불을 오래 쓰지 않아 주방이 덥지 않고, 아이와 함께 토핑을 얹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어 여름방학 가족 메뉴로 제격입니다.🧾 재료 (2인 기준)우동 생면 또는 냉동 우동 2인분다시마 육수 500ml (또는 가쓰오부시+간장 국물)간장 2큰술맛술 1큰술설탕 1작은술얼음 적당량토핑 재료오이채 1/2개 분량삶은 달걀 1개방울토마토 4~5개김가루 약간통깨 조금새우..

채소만 보면 돌아서는 아이, 어떻게 먹일 수 있을까요? 미트볼, 계란말이, 채소전 등 채소를 ‘맛있게 숨긴’ 반찬으로 아이의 편식을 자연스럽게 줄여보세요. 함께 만드는 즐거움도 더해집니다. 🥕 아이가 채소를 먹지 않아서 걱정이라면편식 중에서도 유독 많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게 바로 채소죠.“색이 이상해.”“풀 냄새 나.”“입에 넣자마자 뱉어요.”저도 이런 말을 수없이 들으며 매끼 고민이 깊어졌던 기억이 납니다.그렇다고 채소를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이 가득한 채소는아이의 키, 면역력, 장 건강에 꼭 필요한 음식이니까요.그래서 고민 끝에 찾은 방법은 바로채소를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숨겨주는 요리법이었습니다.오늘은 제가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보고 효과를 본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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