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인사이트 #19 | 카테고리: K-OEM 벤더 특집 #3 K-OEM 시리즈를 돌아보며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이미 두 거인을 만났습니다. Day 4의 한세실업(갭·나이키·빅토리아시크릿 공급)과 Day 11의 세아상역(언더아머·DKNY·자라 공급). 오늘은 규모는 작지만 각자의 전문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두 기업, 풍인무역과 약진통상을 조명합니다.이 두 기업을 이해하면 한국 의류 OEM 생태계의 다양성이 보입니다. 대기업만이 아닌 중견·전문 벤더들이 각자의 니치(niche)를 지키며 글로벌 패션 산업의 보이지 않는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PART 1: 풍인무역 (POONGIN Trading Co., Ltd.)한눈에 보는 풍인무역항목수치창립1989년본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에이스하..
글로벌 패션 인사이트 #4 | 카테고리: K-OEM 벤더 특집 당신이 모르는 사실 하나지금 당신 옷장에 걸려 있는 GAP, 빅토리아 시크릿, 자라, 랄프로렌, 아메리칸이글 중 하나는 한국 기업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회사의 이름은 한세실업. 연간 3억 6,000만 장의 옷을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한국 최대 의류 OEM·ODM 기업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 이름을 모릅니다. 모든 제품에는 나이키, 갭, 자라의 로고가 붙기 때문입니다. 패션 산업에서 가장 거대하지만 가장 잘 보이지 않는 기업, 한세실업의 이야기입니다.한눈에 보는 한세실업항목수치2024년 연결 매출1조 7,978억 원 (약 $13.5억)2022년 최고 매출2조 2,048억 원연간 생산량3억 6,000만 장주요 바이어GA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