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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1/28,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증시는 통계상 조용한 플러스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날입니다.
- S&P500·나스닥 기준 상승 확률은 60~70% 수준, 평균 수익률은 대략 +0.3% 안팎으로 알려져 있고, 변동성은 평소보다 낮은 편입니다.
- 방향성은 위를 보되, 지수 대세 랠리보다는 AI·메가테크·온라인 리테일·여행주 같은 종목 장세에 가깝게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1. 지금 거시 환경, 한 번만 짚고 가자
요즘 미국 **기준금리(3.75~4.00%)**는 이미 두 번 인하를 거친 뒤, “여기서 한 번 숨 고를까?”를 고민하는 구간에 와 있습니다.
물가는 3% 근처에서 천천히 내려오는 중이라 “긴축 모드”는 종료, 그렇다고 “마음 놓고 풀자” 단계도 아닙니다.
게다가 10월 이후에는 정부 셧다운 여파로 CPI 발표가 꼬이고, 연준도 완벽한 데이터 없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12월 FOMC를 앞두고도 시장은 “추가 인하 한 번 더 갈까, 말까”를 두고 계속 눈치를 보는 중이죠.
이런 환경이 만들어내는 그림은 대략 이렇습니다.
- 지수 전체: 위쪽은 열려 있지만,
- 단기 주가: 매크로 뉴스 하나에 흔들리기 쉬운 얇은 얼음판 위라는 느낌.

2. 블랙프라이데이 계절성: 데이터로 보면 어떤 날인가?
과거 30년 이상 S&P500 데이터를 돌려 보면, 이른바 **“Thanksgiving Effect”**라고 부르는 계절성이 꽤 명확합니다.
- 추수감사절 다음 날(블랙프라이데이)
- S&P500 기준 평균 수익률 약 +0.3%,
- 상승 확률은 약 65% 정도.
- 하지만 변동성은 낮고, 고·저점 스프레드도 작아서
→ “시원한 랠리”라기보다는 조용히 우상향하는 날에 가깝습니다. - 게다가 오늘은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 모두 오후 1시(ET) 조기 폐장이라
거래량 자체가 적고, 큰손들은 이미 포지션을 주초에 세워 둔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추수감사절이 포함된 ‘한 주’ 전체
- 대략 60~70% 확률로 플러스, 평균 수익률은 +0.5%대.
- 재미있는 건 가장 수익률이 괜찮은 날이 금요일이 아니라 화·수요일인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퀀트 전략에서는 - “주초(화·수)에 사서, 블랙프라이데이 즈음에서 정리”
이 쪽이 더 좋은 샤프비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섹터/테마별 패턴
- 상대 강세: 리테일, 이커머스(아마존 같은 온라인 쇼핑), 여행·레저, 식품·음료
- 상대 약세/중립: 에너지, 일부 디펜시브 섹터
즉, 지수는 조용히 우상향, 종목은 리테일·이커머스 중심으로 선택적 강세가 나타나는 날이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3. 2025년 11월 28일, 오늘 장 시나리오
위의 거시 환경과 계절 통계를 섞어서 보면,
오늘 **미국 증시(미국 주식, 미국 ETF, 나스닥·S&P500)**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지수 방향: “강보합 ~ 소폭 플러스” 베이스
- 선물·해외 증시 흐름 기준으로는
→ 나스닥100·S&P500·다우 선물 모두 소폭 플러스 스타트 가능성이 크고,
→ 장중엔 박스권 + 종가 강보합 정도의 그림이 자연스럽습니다. - 하루 등락폭은 통계상 ±0.3~0.6% 정도에 머무를 확률이 높고,
갑자기 -2%, +2%씩 쏘는 날은 통계적으로 드뭅니다.
2) 섹터별 온도차
상대 강세 쪽
- AI·메가테크(미국 대형 기술주, 나스닥 주도주)
- 올해 내내 시장을 끌어온 핵심 테마고,
- “완화 사이클 + AI 투자”라는 내러티브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 다만 엔비디아·팔런티어·AMD 같은 종목은 이미 고점 근처에 있어서
→ 추세를 깨지는 않지만, 단기 급등도 쉽지 않은 애매한 위치.
- 이커머스·리테일(아마존,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유통 ETF)
-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매출 기대감이 그대로 반영되는 구간.
- 올해 온라인 매출 성장률 전망이 +5~8% 수준이라
→ 관련 종목은 장중 뉴스에 따라 단기 급등·급락이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중립~약세 쪽
- 에너지 섹터: 유가가 크게 탄력을 못 받는 상황이라
→ 특별한 재료 없으면 존재감이 약한 하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고밸류 성장주 일부:
- 11월 랠리를 이미 충분히 누린 종목들은
→ 오늘 같은 저유동성 장에서 이익 실현 매물이 튀어나오기 좋은 날입니다.
- 11월 랠리를 이미 충분히 누린 종목들은
3) 수급 구조·체크포인트
- 기관·헤지펀드는 대부분 이번 주 초에 이미 포지션을 세팅한 상태라
→ 오늘은 방향성 베팅보다는 헤지·리밸런싱·리스크 관리 위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 유동성이 얇다 보니,
- 실적 쇼크가 나온 종목은 -10% 급락도 과장되게 나올 수 있고,
- 서프라이즈가 나온 종목은 +10% 갭업이 나와도
매수·매도 호가가 듬성듬성한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4.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오늘 장 활용법
정리하면, 오늘 블랙프라이데이 미국장은
“지수 방향 맞히는 날이 아니라, 종목/테마를 골라보는 날”
에 가까운 장입니다.
(1) 지수보단 종목·섹터에 집중
- 굳이 S&P500·나스닥 지수 ETF 단기 매매를 시도하기보다는,
- AI 주도주, 미국 빅테크, 미국 리테일/이커머스, 여행·레저
같은 테마 안에서 - 내가 이미 관심 있었던 종목들의 가격대·밸류에이션을 다시 체크해 보는 쪽이 낫습니다.
- AI 주도주, 미국 빅테크, 미국 리테일/이커머스, 여행·레저
(2) 저유동성 리스크를 염두에 두기
- 오늘은 조기 폐장 + 휴가철 거래량 감소가 기본 전제입니다.
- 급등·급락 구간에서 **시장가 주문(매수·매도)**를 막 눌러 버리면
→ 생각보다 훨씬 나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 가능하면 지정가 주문으로
→ “이 가격 이상은 안 산다 / 이 가격 이하는 안 판다”를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3) 다음 주까지 이어지는 시나리오 연결
-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첫 월요일(사이버 먼데이 전후)은
→ 홀리데이 매출 데이터와
→ 연준 위원 발언, 11월 고용·소비지표 프리뷰 같은 매크로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한 번 더 튈 수 있는 구간입니다. - 특히 지금은 12월 금리 인하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 연준 발언 하나, 지표 하나에도 미국 증시·나스닥·미국 성장주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 장을 한 줄로 정리하면
“2025년 11월 28일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증시:
지수는 조용히 플러스, 진짜 승부는 AI·메가테크·리테일 개별 종목에서 난다”
큰 방향은 위를 보되,
오늘 하루를 “몰빵하는 날”이 아니라 포지션을 다듬는 날 정도로 바라보면
미국 주식 투자에서도 리스크를 덜 가져가면서,
연말 랠리 가능성은 그대로 열어두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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