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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미국 기준) 뉴욕 증시는 겉으로 보면 **‘무난한 반등’**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종목 간 온도차가 극심했던 날입니다.
연준 조기 금리인하 기대 + 비트코인 반등 덕에 3대 지수는 모두 올랐지만,
실제 수익은 보잉·인텔·엔비디아·팔런티어·MongoDB 같은 AI/데이터 리더에 몰렸고,
반대로 크립토 채굴주, 일부 바이오, 오라클·SMCI 같은 AI 인프라는 크게 얻어맞았습니다.

1. 지수는 소폭 상승, 내용은 “선별 장세”
- 다우: 약 +0.4%
- S&P500: 약 +0.2~0.3%
- 나스닥: 약 +0.6%
전일에는
- 미 10년물 금리 급등,
- 비트코인 급락
때문에 리스크오프가 강하게 나왔는데, 이날은 분위기가 반대로 흘렀습니다. - 10년물 금리 4.1% 부근으로 안정
-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재부각
- 비트코인 9만1천달러선 회복
덕분에 ‘리스크 온’으로 기류는 돌아섰지만, 모든 종목이 같이 오른 건 아니고
“가치·실적·AI 스토리가 분명한 종목만 골라서 매수”가 들어간, 전형적인 종목 장세에 가까웠습니다.
2. 테크 5선 – 팔런티어·엔비디아, AI 리더 재확인
2-1. 팔런티어(PLTR) – 고점 조정 끝나고 다시 시동
팔런티어는 이날 +1.9% 상승, 170달러대 회복하면서
한 달 넘게 이어진 조정 후 **“바닥 다지고 올라오는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 11월 초 사상 최고가(207달러대) 이후 약 –19% 조정
- AI + 국방·정부 계약 기대는 그대로 유효
- 160달러 초반이 단기 지지, 180달러 재돌파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
이미 1년 새 2배 이상 오른 종목이라
‘몰빵·물타기’보다는 분할매수·분할매도가 맞는 자리입니다.
2-2. 엔비디아(NVDA) – OpenAI 빅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0.8% 상승, 181달러대 마감으로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반등했습니다.
- UBS AI 콘퍼런스에서 CFO가
**“OpenAI 최대 1,000억달러 투자 LOI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시장이 우려하던 “딜 취소?” 논란을 진화 - 모건스탠리는 목표가를 250달러로 상향,
여전히 AI 1등주 프리미엄 유지라는 메시지 확인
주가·밸류는 이미 많이 올라왔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칩 수요 스토리가 계속 업데이트되는 종목이라
“고평가 vs 성장으로 버틴다” 싸움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2-3. 인텔(INTC) – 8% 급등, ‘후발 AI 인프라’로 재평가
인텔은 이날 8% 이상 급등, 43달러대 52주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 일부 애플 칩 생산을 인텔로 가져올 수 있다는 공급망 리포트
- 구조조정·비용절감 + 말레이시아 투자 등 턴어라운드 스토리 강화
GPU 순수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PC·서버·파운드리에서 “저평가된 AI 인프라 후발주자”**로 다시 봐야 한다는 분위기입니다.
2-4. 애플·마이크로소프트 – 조용하지만 중요한 1% 반등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도 약 +1% 내외 상승하며
S&P IT 섹터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금리만 진정되면,
“AI + 클라우드 캐시카우”를 가진 초대형주는 결국 포트폴리오 필수 보유라는 걸 다시 보여준 날입니다.
2-5. MongoDB·Credo – 데이터·네트워크 쪽으로 번지는 AI 수혜
- MongoDB(MDB): 실적 서프라이즈 + AI 데이터베이스 수요 기대 → 20% 폭등
- Credo Technology(CRDO): 고속 네트워크·AI 서버용 칩 수요 기대 → 17%대 급등
정리하면,
“엔비디아·팔런티어 같은 플랫폼 + 인텔·MongoDB·CRDO 같은 인프라·데이터” 조합이 이날 테크 강세의 중심이었습니다.
3. 바이오/크립토 – 고위험 섹터는 여전히 롤러코스터
3-1. 바이오 – 규제 쇼크 이후, 선별 랠리
전일 FDA 규제 리스크로 크게 빠졌던 모더나(MRNA)는
낙폭 과대 인식에 일부 저가매수가 들어왔지만,
- 백신 수요 둔화
- 승인 규정 강화
- 현금흐름 부담
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영역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반면,
- 알레르기 비강 스프레이 이슈로 Polyrizon 100% 이상 급등,
- AI 기반 약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SLP 10%대 급등 등
뉴스 하나에 두 자릿수 이상 움직이는 소형 바이오도 여전히 넘쳐납니다.
이 구간은 비중 작게 + 손절·익절 룰 명확히가 필수입니다.
3-2. 크립토 채굴주 – 비트코인 반등에도 계속 두들겨 맞는 구간
비트코인이 9.1만달러 선을 회복했음에도,
- IREN, Hut 8 같은 채굴주는 –10% 안팎 급락
이 말은 곧,
**“비트코인 가격은 회복됐지만, 주가는 과열 구간에서 이미 한 번 뻥튀기됐었다”**는 얘기입니다.
- 비트코인 상승기에는 더 많이 오르고
- 조정기에는 더 크게 빠지는
전형적인 고베타 섹터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케이스죠.
4. AI 인프라·리테일 – 오라클·SMCI 조정, 소비주는 엇갈림
4-1. 오라클·SMCI – AI 인프라 버블 구간 소화
- 오라클(ORCL):
OpenAI 클라우드 딜 기대는 크지만,
그만큼 막대한 CAPEX와 부채가 부담으로 돌아오면서 11월 이후 20%대 조정. - Super Micro(SMCI):
시장이 오르는 날에도 –1%대 하락,
연초 이후 급등분에 대한 차익 실현 + NVDA 소화 국면 여파로 해석 가능.
AI 전체가 무너지는 모습은 아니지만,
“리더(엔비디아)는 버티고, 2·3선 인프라는 밸류 조정” 구간으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4-2. 리테일·소비 – 데이터 좋은 곳과 나쁜 곳이 확실히 갈린다
-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매출 자체는 호조지만,
- **Signet Jewelers(보석), 일부 소비재(P&G 등)**는
보수적인 가이던스·마진 압박 우려로 약세.
**“미국 소비는 버티지만, 중산층 체감은 빠르게 나빠지는 중”**이라는 신호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5. 개인 투자자 관점 정리 – 12월 초 전략 힌트
마지막으로, 이날 장이 던지는 메시지를 정리하면:
- 지수보다는 ‘섹터·종목 장세’
- 3대 지수는 소폭 반등이지만
- 실제 돈 버는 구간은 보잉·인텔·엔비디아·팔런티어·MongoDB 같은 명확한 스토리 종목
- 엔비디아·팔런티어 – 추세는 그대로, 밸류는 여전히 비싸다
- 장기 우상향 스토리는 유효
- 다만 20~30% 조정은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가격대
→ 현금·비중 관리, 분할 접근이 필수
- 후발 AI 인프라 플레이 = 인텔·데이터·네트워크
- 인텔, MongoDB, Credo처럼
“실적 + AI 수요”가 동시에 잡히는 종목은
내년·내후년까지 중장기 재평가 여지가 있습니다.
- 인텔, MongoDB, Credo처럼
- 바이오·크립토는 철저히 ‘트레이딩 섹터’
- 뉴스 한 번에 ±50~100%도 가능한 영역
- 포트 비중을 줄이고, 손절·익절 룰을 먼저 정하고 들어가는 게 생존 전략
- AI 버블 경고음도 병행 체크
- 각국 중앙은행과 규제당국이 AI 섹터 고평가 리스크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 AI 관련주 비중이 지나치게 크다면,
이익 일부 실현 + 에너지·방어주·현금으로 분산을 고민해볼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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