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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미국 기준) 미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속에 사상 최고치 근처까지 상승했으며, **AI·반도체(마이크로칩·마벨·엔비디아·팔런티어), 희귀질환 바이오(카프리코르·버텍스), 소비(아메리칸이글)**가 강했고, 마이크로소프트·스트리밍·리츠는 차익실현 및 가이던스 쇼크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1. 지수·거시 요약 – “채권금리↓, 사상 최고 재도전”
- S&P500 +0.3% 6,849.72, 다우 +0.9% 47,882.90, 나스닥 +0.2% 23,454.09, 러셀2000 +1.9% 2,512.14로 마감, S&P는 고점 대비 0.6% 차이만 남겼습니다.
- ADP 민간고용이 예상보다 약했지만, ISM 서비스 업황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경기는 둔화되되, 인하는 가능한 절묘한 그림이 나왔고, 10년물 금리는 4.06%로 하락했습니다.
- 채권금리 하락과 함께 비트코인은 9.3만 달러를 회복, 위험자산 전체에 리스크온 심리가 퍼진 하루였습니다.
→ 큰 그림: “금리 인하 베팅 + AI/데이터센터 기대 + 소비 견조” 조합으로 지수는 우상향, 개별 종목은 변동성 극대화 구간입니다.

2. 오늘 시장의 핵심 테마
- AI·반도체 랠리 재점화
-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가 3분기(12월 분기) 매출·EPS를 가이던스 상단으로 상향하며 12% 급등, 산업·오토·IoT 등 경기 민감 반도체도 재평가 받았습니다.
- **마벨 테크놀로지(MRVL)**는 AI 광연결 스타트업 ‘Celestial AI’ 32.5억 달러 인수 + 호실적 발표로 8~9% 급등,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플레이로 재평가.
- 소비·중소형주 리오프닝
-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는 블랙프라이데이/연말 쇼핑 수요 호조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15% 이상 급등, 10대·영캐주얼 소비 회복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 금리 인하 기대의 직접 수혜로 러셀2000이 1.9% 급등, 중소형 가치·경기민감주 전반이 강했습니다.
- 바이오 극단적 변동성
- **카프리코르 테라퓨틱스(CAPR)**가 듀센 근이영양증(DMD) 세포치료제(deramiocel) 긍정 데이터로 +371% 폭등, 희귀질환·임상 모멘텀 바이오의 레버리지 위험을 다시 보여준 사례입니다.
- 대형 바이오 **버텍스 파마슈티컬(VRTX)**는 신장질환 파이프라인 기대와 증권사 상향으로 7% 가까이 급등, ‘퀄리티 바이오’로 방어적 성격을 강화했습니다.
3. 오늘 체크해야 할 테크주 5선
1) 엔비디아(NVDA) – 경쟁 심화 속 조정
- 종가는 약 –0.5% 내외의 소폭 하락. Amazon이 Trainium3 AI 칩을 발표하며 “엔비디아 의존도 축소” 시나리오가 부각되자 투자심리가 흔들렸습니다.
- 다만, 블랙웰·루빈 등 차세대 GPU 예약 물량이 2026년까지 5,000억 달러 규모로 언급될 만큼 백로그가 두텁고, 주요 스타트업·하이퍼스케일러 대부분이 여전히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사용 중입니다.

전망/전략: 단기적으로는 경쟁 뉴스 → 변동성 확대 구간이지만, 구조적으로 AI 인프라 CAPEX는 계속 늘어나는 만큼 장기 우상향 기조는 유지된다고 보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구간이므로 분할 매수·분할 매도, 200일선 이탈 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2) 팔런티어(PLTR) – 과열 이후 ‘숨 고르기’
- 2025년 들어 주가가 +190% 이상 급등한 뒤, 현재는 고점(약 207달러) 대비 20% 조정, 최근 한 달간 –17% 수준까지 밀린 상태입니다.
- 오늘 장에서도 방향성은 크지 않았지만, 밸류에이션(PS, PER 400배대) 부담 + 기관 일부 차익실현 이슈가 부각되면서 ‘고평가 논쟁’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전망/전략:
- 정부·국방 +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라는 비즈니스는 여전히 구조적 성장 구간.
- 다만 단기 주가는 이미 미래 성장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기에, 160달러 안팎의 깊은 눌림에서만 단계적 비중 확대가 리스크-리턴 상 유리합니다.
- 옵션시장에서 콜 매수 우위가 나타나고 있어, 변동성 매매(콜스프레드·커버드콜) 전략도 고려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MSFT) – –2.5% 조정, 하지만 펀더멘털 이상 無
- S&P500 내 가장 큰 비중 종목인 MSFT는 오늘 –2.5%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누르는 역할을 했습니다.
- 특별한 악재보다는 올해 큰 폭의 상승 이후 차익 실현 + 고밸류 부담의 전형적 패턴으로 보입니다.
- Copilot, Azure OpenAI 등 생산성·클라우드 기반 AI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전략:
- 장기 투자자는 조정 시마다 ETF 수준 비중 유지가 합리적이며,
- 단기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나스닥 조정 시 MSFT·애플 등 빅테크 바스켓 숏/롱 헤지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 – 사이클 바닥에서의 가이던스 상향
- MCHP는 12.2% 급등, S&P500 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최근 실적 컨퍼런스에서 12월 분기 매출·이익이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히며, 재고 조정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략:
- AI 고성능 GPU와 달리 산업·오토·IoT 쪽 MCU/아날로그에 강점이 있는 회사라,
- 글로벌 경기 반등 + 금리 인하 시 ‘후발 랠리’를 노릴 수 있는 반도체라는 포지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마벨 테크놀로지(MRVL) – AI 네트워크 인프라 순수 수혜주
- MRVL은 Celestial AI 인수(최대 32.5억 달러) + 예상 상회 실적로 약 8~9% 급등, 9개월래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Celestial의 광포닉스(Photonic Fabric) 기술은 대규모 AI 클러스터 내 노드 간 통신을 고속·저전력으로 처리하는 기술로, 엔비디아·브로드컴과 경쟁 구도에 진입하는 포석입니다.
전략:
-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맞춤형 칩(Custom ASIC)**에 집중된 구조로,
- 중장기적으로 AI 인프라 CAPEX 증가 = MRVL 주소 가능한 시장 확대로 연결됩니다.
- 단, 인수 딜 구조상 실적 희석·통합 리스크가 있어 단기 급등분은 분할 매도 + 중장기 콜옵션/현물 분할 매수 병행 전략이 적절합니다.
4. 바이오·제약주 – “스펙트럼의 양 끝단”
- 카프리코르 테라퓨틱스(CAPR)
- DMD 치료제 HOPE-3 임상 데이터 및 규제 경로 업데이트 이후, 단 하루에 +371% 폭등.
- 희귀질환 + 세포치료제 + 긍정적 3상 데이터라는 삼박자가 맞으며 **‘승인 기대 광풍’**이 붙은 전형적인 스몰캡 바이오 패턴입니다.
-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딩 영역이지, 장기 투자 관점에서 추격 매수하기엔 리스크가 과도합니다.
- 스톱로스를 짧게 두는 단기 트레이딩용 종목으로 보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최소화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버텍스 파마슈티컬(VRTX)
- MS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과 신장질환 파이프라인 기대로 6.9% 상승, 대형 바이오 중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 CF(낭포성 섬유증)에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한 가운데, 유전자·세포 치료 및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으로 성장축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 퀄리티 대형 바이오 + 성장 옵션 구조로, 고위험 소형 바이오 대신 리스크 조정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한 선택지입니다.
5. 기타 주도주·급락주: 소비·콘텐츠·리츠
- 아메리칸이글(AEO): 실적 서프라이즈와 연말 쇼핑 시즌 가이던스 상향으로 15% 급등, 소비섹터 내 강한 모멘텀을 보여줌.
- 스트리밍/콘텐츠주:
- 파라마운트·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자산 인수 경쟁과 콘텐츠 투자 부담 이슈로 각각 –7.3%, –4.9% 하락, 스트리밍 성장성에 대한 피로감이 드러났습니다.
- 상업용 리츠(Alexandria Real Estate): 2026년 가이던스 하향과 배당 45% 삭감 발표로 10% 이상 급락, 고금리·공실 리스크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보여줍니다.
6. 오늘 장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 시그널
- 지수는 “금리 인하 기대 랠리”, 종목은 “선별 장세”
- 채권금리 하락 → 성장주·중소형주에 우호적이지만, 이미 많이 오른 빅테크(엔비디아·팔런티어·MSFT 등)는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는 구간입니다.
- AI 인프라 2·3선이 살아난 날
- 마이크로칩·마벨처럼 **엔비디아 바로 아래 레이어에 있는 ‘인프라 서플라이 체인’**이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 단기 모멘텀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NVDA·PLTR 조정 + MCHP·MRVL 강세 조합을 활용한 페어 트레이딩/섹터 로테이션 전략이 유효합니다.
- 바이오는 양극화
- 카프리코르 같은 이벤트성 급등주는 철저히 트레이딩으로만 접근하고,
- 실적·파이프라인이 검증된 버텍스급 대형 바이오를 포트의 방어 + 성장 축으로 가져가는 전략이 더 안정적입니다.
- 국내 투자자 관점에서의 활용
-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변동성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는 구간이므로,
- 단기(1~3개월)는 AI·반도체·소비주를 중심으로 기술적 매매,
- 중기 이상은 엔비디아·팔런티어·알파벳·마벨·버텍스 등 구조적 AI/헬스케어 수혜주를 분할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관리하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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