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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미국 기준) 미 증시는 Fed의 금리인하 기대 속에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고, **AI·데이터주(팔런티어·MongoDB), 소비(울타뷰티·달러스토어), 미디어(WBD)**가 강세를 이끄는 한편, 대형 바이오·헬스케어와 일부 친환경·스트리밍 종목(넷플릭스·Paramount Skydance·SolarEdge)이 두드러진 조정을 받는 장세였습니다.


1. 오늘(12/5) 미국 증시 전체 흐름

  • 지수 마감
    • 다우: +0.22% 47,954.99
    • S&P 500: +0.19% 6,870.40 (사상 최고가까지 약 1% 미만)
    • 나스닥: +0.31% 23,578.13

Fed가 선호하는 물가지표(PCE)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8~2.9% 수준으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미시간대 소비자심리도 개선되면서 다음 주 FOMC에서 0.25%p 추가 인하 가능성이 약 90%까지 반영된 상태입니다.

→ 정리하면, **“금리인하 기대 + 지수는 사상 최고 근처, 하지만 섹터·종목별로는 극명한 온도 차”**가 이날 시장의 핵심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2. 테크·AI: 팔런티어·MongoDB 강세, 엔비디아는 숨 고르기

(1) 팔런티어(PLTR): +2.16% – Nvidia와의 AI 인프라 동맹 모멘텀

  • 종가 기준 +2.16% (181.76달러), 거래대금 약 56억 달러, 미 증시 거래대금 11위.
  • Nvidia·CenterPoint Energy와 함께 ‘Chain Reaction’ AI 플랫폼을 론칭했다는 뉴스가 모멘텀:
    • 데이터센터·전력·인프라 건설 등 AI 인프라 프로젝트의 인허가·공급망 병목을 데이터 분석으로 최적화하는 플랫폼.
    • Nvidia의 AI 컴퓨팅 + 팔런티어의 데이터 플랫폼 결합 구조라, “AI 칩 → 전력·인프라 → 실제 구축” 전체 체인의 중간 허브 역할을 노리는 그림.
  • 기술적으로도 20/50/100/200일선 모두 회복, 하락 추세선 상향 돌파 상태로, AI 인프라 장기 테마 관점에서 여전히 주도주의 성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P/E 400배대)은 과열이지만, “AI 인프라의 운영체제” 포지셔닝을 계속 강화하고 있어, AI 테마 포트폴리오의 핵심 관찰 종목으로 볼 만한 날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2) 엔비디아(NVDA): -0.53% – 조정이지만 거래대금은 여전히 1위권

  • 종가 182.41달러, -0.53%, 거래량 약 1.43억 주로 여전히 시장 최상위 수준.
  • 최근 실적 발표 후 단기 급등·급락이 반복된 뒤, 사상 최고 부근에서 박스권 조정 중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해석:

  •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AI 칩 독점적 지위 + 수요(Blackwell 등) 전망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
  • 시장은 **“엔비디아 = 구조적 장기 성장,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기존 프레임을 유지한 채, 2선 AI 수혜주(팔런티어·MongoDB 등)로 자금이 부분 회전하는 그림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3) 그 외 빅테크 4종 – 테크주 5개 전체 그림

Investing.com, Investopedia 기준 주요 테크 종목의 12/5 등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타(META): +1.80% – 광고·리일스·AI 추천모델 성과에 힘입어, 11월 변동성 이후 재차 신고가권 회복 시도.
  • 알파벳(GOOGL): +1.15% – 광고 수요 회복과 AI 인프라 투자 스토리로 나스닥 내 안정적인 성장주 포지션.
  • 브로드컴(AVGO): +2%대 상승 – AI 가속기·네트워크 칩 수혜주로, 엔비디아 조정 구간에 **“대체/보완 AI 반도체 플레이”**로 매수 유입.
  • 애플(AAPL): -0.5%대, 마이크로소프트(MSFT)·아마존(AMZN)·**테슬라(TSLA)**는 소폭 상승에 그치며 지수 수준 정도의 움직임.

→ 요약하면, **“1선 AI 하드웨어(NVDA·AAPL)는 숨 고르기, 2선 소프트웨어/데이터(PLTR·MDB)와 일부 반도체(AVGO)가 상대적 강세”**로 보시면 됩니다.


(4) MongoDB(MDB): +3.25% – 실적 모멘텀 이어가는 데이터 플랫폼

  • 종가 409.62달러, +3.25%. 전일(-2.27%) 조정 이후 재차 강세.
  • 이틀 전 실적에서 매출·EPS 모두 컨센 상회하며, 그날만 20% 넘게 급등한 뒤 고가권 박스를 만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테크 5종 요약(PLTR, NVDA, META, GOOGL, MDB)

  • 공통점: 모두 AI·데이터 인프라의 핵심 축에 위치.
  • 차이점:
    • NVDA/AAPL: “이미 가격에 많이 반영”된 구간에서 박스권.
    • PLTR/MDB/META/GOOGL/AVGO: 실적·새로운 파트너십·AI 투자 사이클에 따라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그림.

3. 바이오·헬스케어: 모더나 급등 vs 대형 바이오·헬스케어 압박

(1) 모더나(MRNA)·화이자(PFE): 백신 데이터 호재

  • 모더나(MRNA): 약 +8.7~9% 급등
    • 프랑스 2,800만 명 대상 장기 연구에서 모더나·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 대비 사망률이 약 75% 낮았다는 결과 발표 후 매수세 집중. 
  • 화이자(PFE): 약 +1% 상승으로 동반 강세.

(2) 헬스케어 섹터 전반은 약세

  • 같은 날 S&P 헬스케어 지수는 전체 시장과 달리 하락 마감.
  • 이유:
    1. 미 백신 자문기구(ACIP)가 “모든 신생아 B형간염 백신 권고”를 중단하는 방향으로 표결 → 장기적으로 예방접종률·매출 감소 우려.
    2. 일부 대형 바이오 종목에서 이익 실현 및 섹터 로테이션 발생.

MarketWatch 데이터 기준으로 Bio-Techne(TECH -2.93%), Amgen(AMGN -3.02%) 등 대형 바이오/진단주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요약

  • 단기 모멘텀: 모더나·화이자 등 구체적인 데이터 호재가 있는 종목에 자금 집중.
  • 섹터 레벨: 정책 리스크(백신 권고 변경), FDA 불확실성 등으로 대형 바이오·헬스케어 ETF/종목은 전체적으로 압박을 받는 구조입니다.

4. 소비·엔터·솔라: 테마별 급등·급락 포인트

(1) 소비: 울타뷰티·달러스토어 – “미용 + 저가소비” 동시 강세

  • Ulta Beauty(ULTA): +12.6~12.7% 급등, S&P 500 내 1등 상승 종목
    • 매출 +12.9%, 동일점포 매출 +6.3%, EPS 컨센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등 완벽에 가까운 실적.
    • 온라인 매출 +21%, 신규 점포 확대 등으로 성장주 + 배당 가능한 캐시카우 포지션 강화.
  • Dollar Tree(DLTR), Dollar General(DG): 각각 +5~6%대 상승
    • 인플레이션·경기 둔화 국면에서 중·고소득층까지 가격 민감 소비가 확대되며, 실적과 함께 매수세 유입.

의미:

  • 한쪽에서는 울타뷰티 같은 **‘보복 소비·프리미엄 미용’**이 성장하고,
  • 다른 쪽에서는 달러스토어 같은 **‘초저가 가치 소비’**가 성장하는 바벨형 소비 구조가 더 강화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엔터·스트리밍: Warner Bros 급등, 넷플릭스·Paramount Skydance 급락

  • Warner Bros Discovery(WBD): +6.3%
    • 넷플릭스가 TV·영화·스트리밍 사업을 약 720~83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뉴스에 급등.
  • 넷플릭스(NFLX): -2.9%
    • 단기적으로 대형 인수에 따른 규제 리스크·재무 부담(주주가치 희석 가능성) 우려 반영.
  • Paramount Skydance(PSKY): -9.8% 급락, 이날 주요 낙폭 1위권
    • 인수전에서 밀린 데 따른 프리미엄 소멸과, 향후 전략 불확실성이 동반 반영.

(3) 솔라·친환경: SolarEdge – 누적 악재에 10%대 후반 낙폭

  • Morningstar·Zacks 데이터 기준, 최근 한 달 간 SolarEdge(SEDG)는 실적 이후 17~20%대 하락을 기록.
  • 12/5 자체의 정확한 일간 -19%는 지수 상위 낙폭 종목 중 하나로 거론되며, 배경은:
    1. 실적은 컨센 상회했지만 향후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도는 수준.
    2. 2025년 말 종료 예정인 태양광 투자세액공제 만료 우려가 쌓이면서, 유럽·미국 주택 태양광 수요 둔화가 가시화.

정리:

  • 단기적으로는 “세제·보조금이 줄어드는 구조적 역풍”에 놓여 있어, 친환경/솔라 ETF의 변동성 원인으로 봐야 할 종목입니다.

(4) 금융·기타: SoFi·항공 등

  • SoFi Technologies(SOFI): -6.1% – 15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신주 발행) 발표로 주가 희석 우려.
  • 그 외 항공·여행·일부 경기순환주는 지수 수준 또는 소폭 강세에 그치며 오늘 장에서는 메인 스토리가 아니었습니다.

5. 오늘 장에서 개인투자자가 특히 체크할 포인트

※ 투자 권유가 아닌, AI 투자모델 관점에서의 체크리스트입니다.

1) AI·데이터 – “1선 조정, 2선 랠리” 패턴

  • 관찰 종목(테크 5종 중심)
    • 팔런티어(PLTR): Chain Reaction 플랫폼, AI 인프라·에너지 데이터 허브로 포지셔닝 강화.
    • 엔비디아(NVDA): 소폭 조정이지만 여전히 AI 사이클의 핵심 축, 고점 박스권.
    • MongoDB(MDB): 실적 서프라이즈 + 고가 박스, 데이터베이스/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대표주.
    • 메타(META), 알파벳(GOOGL): 광고 + AI 추천 시스템 플랫폼으로 꾸준한 현금창출 + 성장 옵션 보유.

→ 단기(1일~3개월) 트레이딩이라면 NVDA·AAPL 조정 vs PLTR·MDB·AVGO 상대강세 구조를 활용한 로테이션 트레이딩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2) 바이오 – 이벤트 드리븐 + 정책 리스크 공존

  • **모더나(MRNA)**처럼 구체적인 임상·역학 데이터 호재가 있는 종목은 단기 급등,
  • 반대로 **정책 리스크(ACIP의 B형간염 백신 권고 축소, FDA 지연 등)**는 헬스케어 ETF·대형 바이오에는 부담.

→ 중기(3개월~1년) 관점에서는 섹터 전체 베팅보다는 이벤트 명확한 개별 종목 위주 접근이 유리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3) 소비·테마 – 울타뷰티·달러스토어 vs 솔라·스트리밍 조정

  • 강세 쪽
    • Ulta Beauty(ULTA): 실적·가이던스·마진 모두 좋은 정석 성장소비주.
    • Dollar Tree(DLTR), Dollar General(DG): 경기 둔화 국면에서 구조적으로 수혜를 보는 저가 소비 플랫폼.
  • 약세·리스크 쪽
    • 넷플릭스(NFLX)·PSKY: 인수전 이후 규제/재무 리스크가 남아있어 변동성 트레이딩 영역.
    • SolarEdge(SEDG): 구조적 역풍(세제 축소, 수요 둔화)로 장기 투자 후보라기보다는 리스크 관리 관찰 종목.

마무리 – 내일(다음 주)을 위한 체크리스트

  1. 다음 주 FOMC(12월 회의)에서 실제 0.25%p 인하 + 점도표 톤
    • 이미 90% 가까이 반영된 만큼, “매우 비둘기파적 멘트가 아니면”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도 염두.
  2. AI·데이터주(PLTR·MDB·NVDA 등)의 수급 연속성
    • 11월 변동성 이후 12월 초 두 번째 주도 랠리가 이어질지 여부.
  3. 바이오·헬스케어 정책 뉴스 플로우
    • ACIP 결정 관련 후속 보도, FDA 이슈가 섹터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위 내용은 시장 상황 정리와 관찰 포인트일 뿐, 개별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본인의 투자 기간(단기/중기/장기)과 리스크 허용도에 맞는 전략 설정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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