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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년 12월 22일(미국 기준) 미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산타 랠리’ 본격 스타트. S&P 500은 +0.6% 올라 6,834pt 근처, 다우·나스닥도 동반 상승하며 연초 이후 최고가 영역을 다시 두드렸습니다.
  2. 엔비디아·마이크론이 이끄는 AI/반도체 랠리가 재점화, 중국향 H200 판매 허용 가능성·강력한 실적 가이던스가 겹치며 엔비디아 약 +4%, 마이크론 약 +7% 급등. 팔런티어도 미 해군 ShipOS·엔비디아 파트너십·2026 가이던스 기대 속에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3. 바이오/제약에서는 Abivax·RAPT Therapeutics 등 개별 종목이 두 자릿수 급등, 반면 제너럴 빅파마(Eli Lilly, Pfizer 등)는 시장 수익률 수준의 완만한 강세로 ‘선별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4. 그 외 테마에서는 First Solar가 +6%대 급등, 비트코인·채굴주(MSTR, RIOT, MARA 등)도 강세를 보이며 에너지·재생에너지·크립토가 함께 움직인 날이었습니다.

1. 지수·시장 전체 흐름 – “산타 랠리 ON, 리스크온 모드 재가동”

블룸버그·로이터·마켓 리포트들을 종합하면, 12월 22일 뉴욕장은 연말 산타 랠리의 사실상 개시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S&P 500: +0.6% 상승, 6,834.5pt – 12월 중순 조정을 대부분 만회하며 사상 최고치 1% 이내 재진입.
  • 나스닥: 약 +0.5% 내외 상승, 기술주 랠리 재가동.
  • 다우: 약 +0.5% 상승, S&P와 함께 연중 최고가권에 근접.

상승 배경

  1. AI/반도체 랠리 재점화
    • 마이크론의 강력한 가이던스와 최근 완화된 물가 지표(CPI 서프라이즈)가 결합되면서, 시장은 다시 “AI 슈퍼사이클 + 연준 완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구도로 회귀했습니다.
  2. 유동성·심리 요인
    • 블룸버그·MarketMinute는 **“12월 중순 변동성을 다 지우고, 연말을 향한 전형적인 산타 랠리 패턴”**이라고 평가합니다.
  3. 원자재·귀금속 동반 강세
    • 금·은은 사상 최고가 경신 구간에서 움직이고, 유가도 반등하며 “리스크 자산+실물 자산 동반 강세” 형태의 리플레이션 장세가 전개되었습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2. AI·테크 5개 주요 종목 – 엔비디아·팔런티어를 중심으로

2-1. 엔비디아(NVDA) – H200 중국 판매 기대 + AI 코어 재확인

  • 나스닥 리포트에 따르면, 미 행정부가 특정 ‘승인 고객’에게 H200 고성능 AI 칩의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 +3.9% 급등했습니다.
  • 야후 파이낸스 기준 종가 182.95달러, 19일(180.99달러)보다 추가 상승하며 3일 연속 반등에 성공.

의미/전망

  • 중국 규제 리스크로 막혀 있던 수요의 일부가 다시 열릴 수 있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CAPEX의 중장기 성장성에 신뢰를 더해 주는 이벤트입니다.
  • 동시에, 정부 허용 범위에 따라 가격·제품 믹스가 달라질 수 있는 정책 리스크도 그대로 남아 있어, 정책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튈 수 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2-2. 팔런티어(PLTR) – 해군 ShipOS·엔비디아 파트너십 모멘텀

TS2 Tech의 당일 리포트에 따르면, 팔런티어는 12월 22일 미 해군 ShipOS 프로젝트·엔비디아 협력·2026년 매출 전망 상향 기대가 겹치며 장중 상승세를 이어간 대표적인 AI 소프트웨어주로 소개됩니다.

  • 구체적인 등락률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포트는
    • Navy ShipOS 수주 확대 가능성,
    • 엔비디아와의 AIP(AI Platform) 파트너십,
    • 2026년 이후 상업용 매출 비중 증가를 동시에 언급하며 **‘중장기 AI 플랫폼 핵심주’**라는 포지션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략 메모

  • 2025년 YTD 기준으로 이미 두 자릿수 후반~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 중인 만큼,
    •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기 변동성(일간 ±5% 수준)은 상수로 가져가야 하는 종목입니다.
  • 중장기 관점에서는
    • 정부/국방 고정 매출 + 커머셜 AI 플랫폼 성장이라는 더블 엔진이 유효하므로,
    • 분기 실적과 대형 계약 공시를 기준으로 눌림목 분할 매수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2-3. 마이크론(MU) – HBM·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

  • 나스닥 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여전히 최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2분기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를 가격에 반영하는 중이며, 그 결과 22일에도 주가가 약 +7% 추가 급등했습니다.
  •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중심으로 AI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단가·수량이 동시에 증가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 시장은 이번 사이클을 단순 재고 조정이 아닌 구조적 업사이클로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2-4. 오라클(ORCL) – 단기 변동성 속 기술적 반등

  • 22일자 ‘Biggest Stock Movers’ 목록에 오라클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최근 AI 데이터센터·TikTok JV 관련 뉴스로 인한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 앞서 19일에는 미국 내 TikTok 사업 인수 컨소시엄 참여 소식으로 큰 폭 상승한 바 있는데,
    • 22일 장에서도 AI·클라우드·콘텐츠 인프라를 동시에 가진 플랫폼 플레이어로 재조명되는 흐름입니다.

2-5. 테슬라(TSLA) 및 기타 메가테크 – AI+전기차+우주까지 묶인 성장주

  • 로이터·TS2 Tech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도 +2%대 강세를 이어가며 나스닥 상승을 거들었습니다.
  • 최근
    • 완전 자율주행(로보택시) 테스트,
    • 에너지 스토리지·로봇 사업,
    • 그리고 AI 학습 인프라(Dojo) 스토리가 겹치며, 단순 EV 업체를 넘어 ‘AI+로보틱스 플랫폼’으로 리레이팅되는 구간입니다.

함께 움직인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메가캡 테크도 AI·클라우드 성장 모멘텀을 재평가받으며 시장 전체의 리스크온 심리를 강화했습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3. 바이오·제약 섹터 – Abivax·RAPT, 그리고 빅파마

MarketBeat·Ainvest 자료를 기반으로 보면, 오늘 바이오/제약은 섹터 전체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 장세에 가까웠습니다.

3-1. Abivax(ABVX) – 당일 최대급 상승 바이오 중 하나

  • SeekingAlpha의 ‘Biggest Stock Movers’에 따르면, **Abivax(ABVX)**는 12월 22일 상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이오 종목입니다.
  • MarketBeat는 Abivax를 **Moderna, Danaher와 함께 “오늘 주목해야 할 3대 바이오텍”**으로 꼽고 있으며,
    • 염증성 장질환(IBD) 계열 파이프라인의 진전이 투자 포인트입니다.

3-2. RAPT Therapeutics(RAPT) – +9% 급등, 모멘텀 재점화

  • AInvest 분석에 따르면, **RAPT Therapeutics는 이날 +8.99% 급등(36.85달러)**하며 바이오 섹터 내에서 눈에 띄는 랠리를 기록했습니다.
  • 섹터 전반 강세 + 투기적 포지셔닝 + 기술적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 같은 날 Amgen(AMGN)이 +1.2% 상승하며 바이오 빅테크의 견조함도 보여줬습니다.

3-3. 빅파마 – LLY·PFE·BMY·NVO 등 ‘퀄리티 방어주’ 역할 유지

  • MarketBeat의 ‘Top Pharmaceutical Stocks to Follow’에는 Eli Lilly, Pfizer, Bristol Myers, AbbVie, Novo Nordisk, Cytokinetics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 비만·당뇨(GLP-1), 항암제, 희귀질환을 축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한 상태입니다.

정리

  • 오늘 바이오 섹터는 AI·테크만큼 강하게 주목 받지는 않았지만,
  • 특정 임상/파이프라인 뉴스가 있는 종목(Abivax, RAPT) 중심으로 두 자릿수 급등이 나왔고,
    대형 제약은 시장 수익률 +/- 수준의 방어적 강세
    를 유지한 흐름입니다.

4. 기타 주도·테마 – 재생에너지·크립토·원자재

4-1. First Solar(FSLR) – +6.6%, AI·에너지 전환 교차점

  • StocksToTrade에 따르면, First Solar는 6.6% 급등하며 재생에너지 대표주로서 강한 매수세를 기록했습니다.
  • 재생에너지 기술 진전 + 전략적 파트너십이 동시에 부각되며,
    • “연준 완화 → 장기 금리 안정 → 성장주·에너지 전환 수혜”라는 매크로와 맞물린 모습입니다.

4-2. 비트코인·채굴주 – MSTR, RIOT, MARA 등 동반 강세

  • SeekingAlpha ‘Biggest Movers’ 리스트에는 MicroStrategy, RIOT, MARA, COIN, BITF, HIVE 등 비트코인 직간접 노출 종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금·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 **“달러 약세 + 실물·디지털 가치저장 자산 선호”**라는 공통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투자 전략 관점 정리 – 오늘 장에서 읽어야 할 시그널

  1. AI 코어(엔비디아·마이크론)는 산타 랠리의 중심축
    • H200 중국 판매 허용 가능성, HBM 슈퍼사이클 재확인으로 “AI CAPEX 피크 우려”가 한 발 뒤로 물러난 상태입니다.
  2. 팔런티어는 ‘좋은데 비싼’ 전형적인 슈퍼 그로스주
    • 해군 ShipOS·엔비디아 파트너십 등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는 구간이지만,
    • 이미 크게 오른 만큼 단기 등락 폭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
      비중·손절/익절 룰을 먼저 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종목입니다.
  3. 바이오·제약은 ‘뉴스 드리븐 개별 장세’
    • Abivax, RAPT처럼 이벤트(임상, 규제, 파트너십)가 있는 종목만 크게 움직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 재생에너지·크립토는 AI와 다른 축의 변동성 자산
    • First Solar·비트코인 채굴주 등은 AI와 상관계수가 완전히 같지 않기 때문에,
    • 포트폴리오 레벨에서 리스크 분산 + 추가 수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섹터입니다.
  5. 연말·연초 전략
    • 지금 구간은 전형적인 “산타 랠리 + AI 리오프닝” 구간이지만,
    • 동시에 1월 초에는
      • 연준 발언,
      • 기업들 FY’26 가이던스,
      • 연말 결산 차익실현
        등이 겹치기 때문에 1월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뉴스·지표를 토대로 한 시장 해석·교육용 관점이며,
개별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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