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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 흐름: 1월 9일(미국 기준) S&P500 +0.65% 6,966.28, 나스닥 +0.82%, 다우 +0.48%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권 마감. 고용은 둔화되지만 실업률 4.4%로 견조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유지.
  • 급등 테마:
    • AI·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 사상 최고. 램리서치(+8.7%), 브로드컴(+3.8%), 인텔(+약 11%)이 랠리 주도.
    • 전력·원전 & 모기지/주택: 메타와의 SMR 전력계약 발표로 비스트라(+10.5%) 급등, 모기지 채권 매입 계획으로 론디포(+19.3%), 로켓(+9.6%), 오픈도어(+13.1%) 등 주택·부동산주 폭등.
  • 주도주·급락주 포인트:
    • AI 대표주: 팔란티어(+0.36%), 엔비디아(–0.1%)는 숨 고르기 구간에서 방향성 재확인.
    • 가장 강했던 상승: 인텔, 램리서치, 비스트라, 모기지·하우징주.
    • 급락 테마: 고밸류 성장주(데이터독 –3.97%, 코스타 –4.68%)와 카지노·게이밍(라스베가스샌즈 –4.77%)이 차익실현+밸류에이션 피로로 두드려 맞는 장.

출처 - 인베스팅닷컴


1. 오늘(1/9) 미국 장, 큰 그림 정리

12월 고용지표가 “성장 둔화 vs 고용 붕괴” 사이에서 애매하게 괜찮은 수준으로 나오면서, 시장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미루기는 어렵다”는 쪽으로 해석했습니다. 비농업 신규고용은 예상보다 둔화됐지만 실업률이 4.4%로 내려가며 노동 시장이 급격히 나빠지지 않았다는 시그널을 줬고요.

이 환경에서 **S&P500, 나스닥, 다우 모두 1% 미만 상승으로 ‘조용한 신고가’**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2.7%로 사상 최고치 경신
  • S&P500 내 9개 섹터가 상승, 그 중
    • 소재 +1.8%
    • 유틸리티 +1.24%로
      최근 AI에 밀려 있었던 가치·방어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한마디로, **“AI 중심이지만, 이제 다른 섹터도 같이 끌어올리는 장세”**로 보는 게 맞습니다.


2. AI·반도체: ‘랠리 2막’을 여는 하드웨어

(1) 램리서치·브로드컴·인텔이 시장을 끌었다

오늘 가장 눈에 띈 건 반도체 장비·고성능 칩입니다.

  • 램리서치(LRCX) +8.7%
    • 미즈호가 목표가를 200달러 → 220달러로 상향, AI/고부가 메모리 투자 확대를 반영.
  • 브로드컴(AVGO) +3.8%
    • 데이터센터·네트워크 인프라의 필수 칩 공급자로, “AI 서버 CAPEX 확대의 직접 수혜주”라는 인식 강화.
  • 인텔(INTC) +약 11% 급등
    • 트럼프 전 대통령이 CEO와의 “great meeting”을 언급하면서, 미국 내 반도체 생산+국가 전략산업 프레임이 강하게 부각.

출처 - 인베스팅닷컴

핵심 포인트: AI 인프라 투자의 무게 중심이

“GPU(엔비디아) 단일 스토리 → 서버·메모리·장비·전력까지 포함한 풀스택 스토리
로 확장되는 전형적인 흐름입니다.

(2) 엔비디아: 주가는 쉬지만, 펀더멘털은 여전히 중심

  • 엔비디아(NVDA)
    • 1/9 종가 184.86달러, –0.1% 소폭 조정에 그쳤습니다.
    • 2025년에만 주가가 약 39%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4.5조 달러 수준.
    • 최근 CES에서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Vera Rubin’**을 공개, 기존 블랙웰 대비 최대 5배 성능, AI 학습 비용을 1/7로 낮춘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정리:
오늘 하루만 놓고 보면 “랠리의 중심은 램리서치·인텔·브로드컴”이었지만,
중장기 AI CAPEX 구조의 최상단에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앉아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3. 팔란티어: 급등 이후 ‘숨 고르기’지만, 스토리는 더 두꺼워졌다

**팔란티어(PLTR)**는 오늘 **177.49달러(+0.36%)**로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평소보다 약간 적은 수준으로, 가격 조정보다는 박스권 다지기에 가깝습니다.

동시에, 뉴스는 꽤 뜨거웠습니다.

  • 트루이스트 증권이 1월 6일 팔란티어 커버리지를 ‘매수’와 목표가 223달러로 시작.
    • 12분기 연속 GAAP 흑자, 40% 이상의 FCF 마진, AIP(인공지능 플랫폼)의 상업 부문 확장성을 높게 평가.
  • 반대로, **캐시 우드(ARK)**는 최근 약 1,000만 달러어치 지분을 매도하며 일부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즉,

  • 롱온(장기 매수) 기관은 여전히 늘어나고,
  • 단기적으로는 “너무 많이 올랐다”는 매물도 출회되는
    전형적인 “주도주의 고점 박스 구간”입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1. 추격 매수보다는
  2. 박스 하단(170달러 전후) 분할 접근이 기술적으로는 더 합리적인 구간으로 보입니다(다만, 개별 매수·매도 결정은 투자자 본인 책임).

출처 - 인베스팅닷컴


4. 오늘 가장 강했던 새로운 테마 2–3개

(1) 원전·전력 인프라: AI 데이터센터의 ‘진짜 수혜자’

오늘 가장 상징적인 종목은 **비스트라(Vistra, VST)**입니다.

  • 메타플랫폼스가 비스트라의 원전에서 전력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 비스트라 주가는 +10.5% 급등했습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여기에 더해,

  •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Oklo도 7~8%대 급등,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역시 6% 이상 상승하며 **“AI → 전력 → 원전”**으로 이어지는 2차 수혜 구조를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AI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전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오늘 움직임은 “AI 슈퍼사이클의 뿌리는 결국 전력·원전”이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모기지·주택: 정책 모멘텀+낙폭과대 리바운드

두 번째로 강했던 라인은 모기지·주택 관련주입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00억 달러 규모 모기지 채권 매입을 통해 주택 비용을 낮추겠다고 언급하자,
    • 론디포(LoanDepot) +19.3%
    • 로켓 컴퍼니스(Rocket) +9.6%
    • **오픈도어(Opendoor) +13.1%**가 급등했고,
    • 필라델피아 하우징지수는 **+5.7%**로 10월 이후 최고치로 점프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과열 구간이지만,

  • 금리 인하 싸이클 + 정책 모멘텀이라는 이중 레버리지가 걸릴 수 있어
  • 2026년 상반기 내내 “테마성 트레이딩” 관점에서 계속 거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오늘 크게 맞은 종목·테마: 어디가 두드려 맞았나?

(1) 고밸류 성장 소프트웨어: 데이터독·코스타

AI·데이터 인프라 명단에 늘 따라 붙는 데이터독(DDOG), **코스타(CSGP)**는 오늘은 완전히 반대 방향이었습니다.

  • 데이터독(DDOG) –3.97%
    • 전일 트루이스트의 **투자의견 하향(매수 → 보유)**과 목표가 대폭 하향 여파가 이어지며,
    • 이틀간 10% 이상 밀리는 조정 구간.
  • 코스타(CSGP) –4.68%
    • Homes.com 사업이 2030년에야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장기 가이던스를 내놓자,
    • “성장 스토리는 좋은데, 현금화 타임라인이 너무 길다”는 시장의 피로감이 반영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이 라인은 **“좋은 회사 vs 좋은 주식은 다르다”**는 교과서적인 예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적과 스토리는 견조하지만,

  • 이미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태에서
  • 약간의 뉴스만 나와도 –4~5% 조정이 나오는 구간이라는 의미입니다.

(2) 카지노·게이밍: 라스베가스샌즈 중심의 조정

카지노·게이밍 섹터도 오늘은 전반적으로 약세였습니다.

  • 라스베가스 샌즈(LVS) –4.77% (거래량 급증)
  • DraftKings –2.25%, MGM –1.99%, 시저스 –1.76% 등도 동반 하락.

최근 여행·레저 관련 소비주는

  • “미 연착륙+소비 양호” 기대감으로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 경기 민감 섹터 중 차익실현 타깃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6. 오늘 기준, AI·테크 주도주 5개 체크 포인트

요청하신 관점에서, 최근·현재 주도주 5개를 오늘 흐름과 함께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엔비디아(NVDA) – –0.1% 소폭 하락
    • 여전히 AI GPU 독점력, Vera Rubin 플랫폼 등으로 구조적 슈퍼사이클의 정점.
    • 가격은 고평가 논쟁이 있지만, 오늘 지수 랠리의 심리적 앵커 역할.
  2. 팔란티어(PLTR) – +0.36% 상승
    • 방산·정부 데이터에서 상업용 AIP로 확장 중인 대표 AI 소프트웨어 플레이어.
    • 신규 매수 리포트(Truist Buy, TP 223)와 ARK 차익실현이 동시에 나오는 구간.
  3. 브로드컴(AVGO) – +3.8%
    • AI 서버용 네트워크·스위치, ASIC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허브.
    • 오늘 S&P500 사상 최고 랠리를 직접 끌어올린 대표 종목 중 하나.
  4. 램리서치(LRCX) – +8.7%
    • HBM, 첨단 공정에 필수적인 웨이퍼 공정 장비 업체.
    • AI로 인한 메모리·파운드리 CAPEX 확대의 레버리지 플레이.
  5. 인텔(INTC) – 약 +11%
    • 트럼프와의 회동 이슈까지 겹치며 “미국 내 생산+국가 전략” 프레임이 강화.
    • 중장기적으로 파운드리 사업 턴어라운드와 국가 지원 기대가 동시에 반영된 날.

이 5개는

“AI 서버–네트워크–장비–국가전략”이라는 하나의 밸류체인에 묶여 있다
는 점에서, 중기 트렌드 관점의 주도주로 볼 수 있습니다.


7. 내일 이후 전략 관점 정리

오늘 장은 크게 보면 세 가지 메시지를 줍니다.

  1. AI 버블 논쟁 vs 실적 모멘텀
    • 반도체·원전·전력 인프라는 **“실제 CAPEX가 집행되는 구간”**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단기 조정이 와도 구조적 스토리는 아직 유효.
    • 반대로 데이터독·코스타 같은 고밸류 소프트웨어는 실적·현금흐름 타임라인 검증 국면에 들어갔다는 걸 보여줌.
  2. 정책/정치 이벤트의 영향력 확대
    •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언, 인텔 CEO 회동, 관세 판결 이슈 등 정치 변수에 따라 하루 만에 +10~20% 움직이는 종목이 늘어나는 중.
  3. 섹터·스타일 로테이션
    • 성장·AI 중심에서 가치·소재·유틸리티, 원전·전력, 모기지주로 수급이 확산.
    • 코어 포지션은 엔비디아·팔란티어 같은 퀄리티 AI,
    • 위성 포지션은 인텔·램리서치·원전·모기지주 등으로 위험을 나눠 가는 구조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입니다. (개별 매수·매도 판단은 투자자 책임)

8. 미국 시총 Top 10

(2026-01-09 미국 장 마감, 달러 기준 / 2025년 연간 수익률은 주요 리서치·뉴스·리턴 차트 참고해 대략값 사용)

 

오늘 순위 (미국 시총)기업명티커현재 주가(달러)2025년 수익률*1년 전 추정 주가(달러)**1년 전 대비

순위
(미국시총)
기업명 티커 현재주가
(달러)
2025년
수익률
1년 전
추정 주가 (달러)
1년 전
대비
1 엔비디아 NVDA 184.86 +38.9% 133.07 ↑ 약 39%
2 알파벳(구글) GOOG 329.14 +66% 198.28 ↑ 약 66%
3 애플 AAPL 259.37 +9% 237.95 ↑ 약 9%
4 마이크로소프트 MSFT 479.28 +16.7% 410.87 ↑ 약 17%
5 아마존 AMZN 247.38 +7% 231.20 ↑ 약 7%
6 메타 플랫폼스 META 653.06 +12.7% 579.47 ↑ 약 13%
7 브로드컴 AVGO 344.97 +49% 231.52 ↑ 약 49%
8 테슬라 TSLA 445.01 +21% 367.78 ↑ 약 21%
9 버크셔 해서웨이 B BRK-B 499.10 +11% 449.64 ↑ 약 11%
10 일라이 릴리 LLY 1,064.00 +40.3% 758.65 ↑ 약 40%

 

** 1년 전 추정 주가 = 현재 주가 ÷ (1 + 2025년 수익률)로 단순 역산한 값(배당 및 정확한 거래일 차이는 무시한 근사값)입니다.

 

9. 순위 변화에 대한 정성적 코멘트

아래는 공개된 시총·뉴스를 바탕으로 한 방향성 분석입니다.

  1. 엔비디아 (NVDA)
    • 2025년 중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애플을 제치고 미국 시총 1위로 올라섰고, 2025년 12월 글로벌 순위에서도 1위를 유지.
    • 1년 전에는 Top3 내 경쟁이었으나, AI GPU 독점적 지위와 2025년에도 30% 이상 추가 상승으로 격차 확대.
  2. 알파벳 vs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
    • 2025년 하반기부터 알파벳이 강한 주가 상승(연간 +60%대)으로 시총 2위권까지 부상, 애플·MSFT와의 순위가 2~4위 사이에서 엎치락뒤치락.
    • 1년 전(2025 초)에는 애플·MSFT가 알파벳보다 약간 우위였던 구간이 많았고, 2025년 실적·AI 모멘텀에 따라 알파벳이 앞으로 나간 흐름.
  3. 브로드컴·메타·테슬라
    • 브로드컴은 2025년 한 해 +49~50% 상승하며 시총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 1년 전에는 “Top15 안쪽”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미국 시총 7위.
    • 메타·테슬라는 2025년 수익률이 다른 테크 대장주 대비는 다소 낮지만, 이미 2023~24년 재상승 사이클을 거친 상태에서 시총 Top10~15권을 유지해온 종목.
  4. 버크셔 해서웨이·일라이 릴리의 부상
    • 버크셔는 2025년 한 해 약 10% 안팎 상승에 그쳤음에도, 방어적 실적과 안정성 덕분에 시총이 꾸준히 증가하며 Top10에 근접.
    • 일라이 릴리는 비만·당뇨 GLP-1 계열 약물(Mounjaro·Zepbound) 폭발적인 성장으로 2025년 40% 이상 수익률을 기록, 2025년 말에 헬스케어 최초 1조달러 시총을 돌파하며 미국 Top10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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