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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 “두바이 쫀득 쿠크(두쫀쿠)”는 피스타치오+카다이프(극세면) 필링을 만들고, 바깥을 **버터+마시멜로+코코아(탈지분유)**로 감싸 겉은 초코향, 속은 바삭·고소, 식감은 쫀득하게 만드는 디저트입니다.
- 성공 포인트 3개: ① 카다이프는 버터에 충분히 볶아 바삭함 확보 ② 마시멜로는 약불로 녹여 과열 방지 ③ 조립 후 코코아 파우더로 마감해 끈적임 컷.
요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왜 이렇게 핫할까요?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초코 향이 진하게 퍼지고, 속은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살아있는데, 전체 식감은 쫀득하게 늘어나는 마시멜로 쉘이 잡아줍니다. 이름은 쿠키지만 사실상 **필링을 감싼 ‘쫀득 디저트’**에 더 가깝죠.
아래는 집에서도 실패 확률을 낮춘 “표준형” 레시피입니다. (시중 레시피들의 공통 구조: 카다이프+피스타치오 필링 + 마시멜로 코코아 쉘을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1) 준비 재료 (약 10~12개 분량, 중간 사이즈)
A.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필링
- 카다이프 면 150g
- 무염버터 30~50g (볶을 때 사용)
-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스프레드 150g 내외
- 화이트초콜릿 30g 내외(선택, 풍미/점도 보강)
근거: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바삭함을 만들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섞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B. 쫀득 코코아 쉘(겉 반죽)
- 버터 30g
- 마시멜로 180~200g
- 코코아 파우더 20g (+ 마감용 약간)
- 탈지분유 10g(있으면 추천: “초코우유” 같은 깊은 맛)
근거: 버터+마시멜로를 약불로 녹인 뒤 코코아/탈지분유를 섞어 감싸는 공정이 대표 레시피로 정리돼 있습니다.
도구
프라이팬, 주걱, 종이호일/유산지, 장갑(선택), 냉동/냉장 공간
2) 만드는 순서 (실패 방지형)
STEP 1. 카다이프 볶아 “바삭 코어” 만들기
- 카다이프 면을 손가락 한 마디 길이로 잘라 뭉침을 풀어줍니다.
- 팬에 버터를 녹이고 카다이프를 넣어 중약불에서 볶습니다.
- 색이 연한 골드~진골드로 바뀌고 바삭해지면 불을 끄세요.
팁: 덜 볶으면 식감이 눅눅해지고, 너무 태우면 쓴맛이 납니다. “노릇노릇 + 고소한 향”에서 멈추는 게 핵심!
STEP 2. 피스타치오 필링 완성 → 미리 ‘동글’하게 성형
- 볶은 카다이프가 미지근해지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고 섞습니다.
- 더 “두바이 초콜릿” 같은 풍미를 원하면 화이트초콜릿을 살짝 녹여 함께 섞어 점도를 잡습니다(선택).
- 한 개 분량씩 동그랗게 뭉쳐 유산지 위에 올린 뒤 냉동 20~30분(또는 냉장 1시간) 굳혀둡니다.
왜 얼리나? 조립할 때 손열로 스프레드가 녹아 흐르는 걸 막아 “중앙 코어”가 예쁘게 유지됩니다.
STEP 3. 마시멜로 코코아 쉘 만들기 (과열 금지)
- 팬(또는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마시멜로를 넣어 약불로 천천히 녹입니다.
- 바닥이 눌어붙기 쉬우니, 처음엔 살짝 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걱으로 섞어주세요(강불/급가열 금지).
- 거의 다 녹으면 코코아 파우더와 탈지분유를 넣고 덩어리 없이 빠르게 섞습니다.
질감 체크: 너무 묽으면 감쌀 때 흐르고, 너무 되면 찢어집니다. “늘어나지만 뭉쳐지는” 상태가 베스트.
STEP 4. 조립 (속을 감싸고 코코아로 마감)
- 손에 버터를 아주 살짝 바르거나 장갑을 끼면 작업이 편합니다.
- 따뜻한 쫀득 쉘을 한 덩이 떼어 필링을 감싸 완전히 밀봉합니다.
- 마지막에 코코아 파우더에 굴려 겉면을 마감하면 끈적임이 줄고 비주얼이 살아납니다.
3) 실패 원인 TOP 5 (현장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포인트)
- 카다이프 덜 볶음 → 눅눅함, “기대하던 바삭”이 사라짐 (버터에 충분히 볶기)
- 마시멜로 과열 → 분리/딱딱해짐 (반드시 약불)
- 필링을 안 얼림 → 조립 중 흐름/중심 붕괴 (냉동 20~30분)
- 코코아를 한 번에 과다 투입 → 쉘이 부서짐 (나눠 넣고 질감 보며 조절)
- 손열 관리 실패 → 전반적으로 녹음 (작업 중간중간 손/필링 냉각)
4) 보관 & 맛있게 먹는 타이밍
- 카다이프의 바삭함은 시간이 지나면 감소합니다. 가능하면 당일~다음날이 가장 맛있고, 냉장 보관 시 먹기 전 10~20분 상온 복원하면 쫀득함이 돌아옵니다.
5) 응용 버전 (콘텐츠 확장용 아이디어)
- 피스타치오 강화형: 필링에 피스타치오 크런치/분태 추가
- 화이트 코코아형: 겉을 코코아 대신 미분당+분유 블렌딩으로 “우유쫀득”
- 다크초코 쉘: 코코아 비율↑ + 소금 한 꼬집으로 단맛 밸런스
재료별 비용(근거 포함, 배송비 제외)
아래는 제가 앞서 제시한 대표 레시피(카다이프 150g,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50g, 마시멜로 180~200g, 버터 총 60~80g, 코코아 20g+마감용, 탈지분유 10g)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1) 실사용 원가(레시피에 “실제로 들어가는 양”만 계산)
- 카다이프 150g: 300g 22,900원 기준 → 11,450원
-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150g: 200g 28,900원 기준 → 21,675원
- 마시멜로 200g: 6,110원
- 코코아 25g(마감 포함 가정): 200g 9,150원 기준 → 약 1,144원
- 탈지분유 10g: 1kg 14,000원 기준 → 140원
- 무염버터 70g(중간값 가정): 450g 8,990원 기준 → 약 1,398원
✅ 합계(실사용 원가): 약 41,900원(≈4.2만원)
→ 12개 만들면 개당 약 3,493원, 10개면 개당 약 4,192원
2) 첫 구매비용(처음 만들 때 장바구니 총액: 남는 재료 포함)
- 카다이프 300g 22,900원
-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200g 28,900원
- 마시멜로 200g 6,110원
- 코코아 200g 9,150원
- 탈지분유 1kg 14,000원
- 무염버터 450g 8,990원
✅ 합계(첫 구매비용): 약 90,050원(≈9.0만원) + 배송비
마무리
두바이 쫀득 쿠크는 “레시피”보다 사실 공정 관리 디저트입니다. 카다이프의 바삭함, 필링의 점도, 마시멜로의 온도만 잡으면 집에서도 매장 퀄리티로 충분히 나옵니다. 오늘은 한 번만 제대로 공정대로 만들어보세요. 우리 집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집이 ‘두쫀쿠 맛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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